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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사 노동자가 낙타 양식장에서 낙타 젖을 짜고 있다(9월 14일 촬영). 신장(新疆) 푸캉(阜康)시 교외에 있는 하얼후(哈爾胡) 양식전문합작사는 2014년에 설립되었고 주로 낙타 양식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가입한 사원이 100명 넘고 약 200여 마리의 낙타를 기르고 있다. 합작사 책임자 하얼후는 낙타 한마리에서 생산되는 낙타유만 해도 매년 합작사를 위해 만 위안 이상의 수입을 창출할 수 있고 목축민들의 수입 증가와 치부를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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