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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 네이멍구자치구 시린궈러맹 샹황기에 소재한 한 마을의 목장에서 샹황기 우란무치의 대원이 목축민을 위해 마터우친(馬頭琴)을 연주하고 있다. 우란무치(烏蘭牧騎∙홍색문화순회공연단)는 1957년 네이멍구 초원에서 탄생했다. 민족 특색과 지역 특색, 시대 특색을 겸비한 문예업무팀은 초원 위의 ‘홍색문예경기병’으로 불린다. 우란무치는 탄생한 날부터 대중의 곁에서 푸른 하늘을 막으로, 초원을 무대로 하여 많은 농민과 목축민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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