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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촬영한 상하이 특색 간이음식관 정문. 당일,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상하이 특색 간이음식관’ 현판식이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거행되었다. 싱화러우(杏花樓), 다후춘(大壺春), 청황먀오샤오츠(城隍廟小吃), 뉴나이펑(牛奶棚) 등 상하이 현지에서 오랜 전통이 있고 특색 있는 간이음식점들이 컨벤션센터에 집중적으로 등장해 수입박람회에 참가한 국내외 손님들이 상하이 전통 음식을 맛보고 중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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