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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1-11 10:31:45 | 편집: 박금화
L: 100회 캔톤페어 전시관 안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2006년10월 촬영)
R: 2018년11월9일, 관람객이 제1회 수입박람회 스마트 및 첨단장비 구역에서 관람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다웨이(劉大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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