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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마그니타 고르스크 국립음악원 바이올린 전공을 졸업한 폴란드 처녀 알렉산드라는 2014-2017년 중국 구이양(貴陽)관현악단에서 근무했다. 그 뒤로, 알렉산드라는 폴란드로 돌아가 몇 개월 살다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와 시험을 통해 중국국가대극장 관현악단 바이올리니스트로 채용되어 관현악단 일원으로 2017년 미국 순회공연에 참가했다. 알렉산드라는 국가대극장 관현악단에서 근무한 경력은 자기에게 많은 수확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서 글로벌적으로 가장 훌륭한 연주자들과 함께 일을 했을 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뮤직 패턴을 접촉할 기회도 가졌으며 서로 다른 지휘자에게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 그는 “중국을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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