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메이산(美珊)이 시안(西安) 다옌타(大雁塔) 남광장에서 산책하고 있다(10월 19일 촬영). 풍부하고 심오한 중화문화, 갈수록 최적화 되고 있는 투자환경, 더욱 많은 선택의 기회… 개혁개방 40년 이래, 중국의 개방 수준이 끊임없이 제고됨에 따라 점점 많은 외국인이 중국에 와서 취업, 공부 혹은 생활하게 되었다. 개방된 중국은 꿈을 품은 이들 외국인에게 자기의 ‘중국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프랑스 사람 메이산은 2004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유학하는 중국 남학생 황전(黃臻)과 사귀게 되었다. 2005년, 졸업한 황전은 귀국해서 취직했다. 1년 후 졸업한 메이산도 뒤따라 상하이에 와서 일자리를 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