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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2세인 영국 런던 사람 가이보톈(盖博天)은 응집물질물리학 박사이다. 2012년 말,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임원으로 있었던 가이보톈은 싱가포르 직장을 버리고 도자기 장인 몇 명을 데리고 중국에 와서 장시(江西) 징더전(景德鎮) 산바오츠구(三寶瓷穀)에 공동명의로 된 도자기 작업실을 설립했다. 수 년의 노력 끝에, 가이보톈과 그의 파트너가 경영하는 작업실은 일정한 인지도를 가지게 되었고 제품은 영국 시장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업계 전문인사의 인정도 받아 중국 연해지역의 도자기 시장에서 한자리 차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후천환(胡晨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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