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1월 26일] (우위(吳宇), 전딩(陳定) 기자) 상하이 세관이 25일 발표한 최신 정보에 따르면, 면적이 120km2 밖에 되지 않는 중국(상하이)자유무역시험구가 올해 1-10월 창출한 수입출 총금액은 같은 시기, 상하이시 수출입 총금액의 42.9%를 차지했다.
상하이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상하이자유무역구 설립 5년 이래, 세관에 신규 등록한 기업은 누적으로 19,000개 넘었고 세관에 등록한 기업 총수량은 28,000개 초과했다. 올해 1-10월, 상하이 자유무역구의 수출입 총금액은 작년 동기대비 5.8% 증가한 인민폐 1조 2,100억 위안에 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