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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중국슈퍼리그˙중국프로농구리그(CBA) 새 우승팀 탄생
11월7일 상하이 상강(上港)이 홈경기에서 베인징 런허(人和)를 물리치고 중국슈퍼리그에서 우승해 최초로 우승컵을 안으면서 광저우 헝다의 7연패를 무산시켰다. 4월22일, 랴오닝 레오파드(遼寧本鋼)는 4:0의 총점으로 저장 광샤 라이온스(浙江廣夏控股)를 누르고 중국 남자 프로농구리그 우승을 차지해 CBA 사상 7번째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018년11월7일, 상하이 상강이 시상식에서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이날 2018 경기시즌 중국슈퍼리그 제29라운드 경기에서 상하이 상강이 2:1로 베이징 런허를 제압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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