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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朝韓, 정식으로 2032년 하계올림픽을 공동 유치하기로 결정. 11월 2일, 조선과 한국은 2032년 하계올림픽을 공동으로 유치하기로 정식 결정했다. 3월 말 조선을 방문했던 토마스 마흐 IOC 위원장은 조한 양국의 올림픽 공동 유치에 환영을 표시했다. 조선과 한국 대표단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조선반도기’의 인도 하에 공동 입장했고 일부 경기 항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해 경기에 참석했으며 아시안게임 여자 용선 2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땄다. 사진은 2018년 2월 9일, 조한 양국 대표팀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조선반도기’를 들고 함께 입장하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뤼샤오웨이(呂小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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