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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03 09:08:37 | 편집: 이매
2019년1월1일, 부지면적 70만m2의 베이징시 및 하이뎬구 최대의 천연 스케이트장인 이허위안(頤和園) 스케이트장은 새해 연휴 기간 사람들로 붐볐다. 이허위안 쿤밍호 스케이트장에 마련된 5곳의 판매 창구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스케이트를 타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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