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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임신부들이 방금 수령한 ‘임신부 전용 교통카드’를 보여주고 있다. ‘세계 여성의 날’인 3월8일 칭다오 교통운수그룹은 ‘임신부를 배려하는 문명 외출’ 캠페인을 열어 다오청(島城) 임신부들에게 5천 장의 ‘임신부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했다. 교통카드에는 임신부 이미지와 카드결제 음성알림서비스 기능이 있어 임신부들의 외출을 위해 더욱 많은 배려와 보호를 제공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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