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4-13 10:07:06 | 편집: 리상화
중국 최대의 채소집산센터인 산둥 서우광 농산물 물류단지는 매일 새벽 2시부터 채소 거래가 시작된다. 산둥 서우광은 ‘중국 채소의 고향’으로 불린다. 이곳에서 전국으로 팔려 나간 각종 채소들이 장바구니에 담겨 식탁에 오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추천 기사:
10년의 꿈 이루다: 중∙미 협력해 신에너지 버스 제작
청명절 연휴에도 농사일로 바빠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일대일로 정상포럼) 중국 수력발전소 프로젝트, 라오스 이민 마을 건설에 일조
허베이 쭌화: 봄철 밀밭 가꾸기 한창
봄철 먀오족 마을에 유람객 많아
철도 위의 ‘집’
실크로드 국가박물관 우수문화재전 베이징서 개막
다롄: 점박이물범 24마리 바다로 방생
간쑤 장예: 비 개인 칠채단하…‘무지개빛’ 향연
저장 퉁루: 서족 ‘스다완’ 연회 열어 손님 대접
[드론 촬영] 후커우 폭포 ‘도화수’ 장관
中 철도, 4월 10일부터 새 열차운영도 적용
최신 기사
산둥 서우광: ‘채소의 고향’…활기찬 새벽시장의 풍경
2019 ‘중국 국제 보석·액세서리 전시회’ 베이징서 개막
저장 신창, 대불 룽징차문화제 거행
세계 연구팀, 필리핀서 새로운 고대 인류 인종 발견
덴마크 여왕, 코펜하겐동물원 판다관 위해 제막
후룬베이얼: 봄철 암양 분만…‘새 식구’ 맞이에 바쁜 목축민들
이탈리아가 반환한 中 문화재 베이징에 도착
통신: 크로아티아 사람들의 ‘꿈을 이뤄준 다리’ 건설
5,500만 광년의 베일을 벗겨: 당신은 이런 블랙홀이었구나!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신임총재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