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 17일,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하는 Auman 중형 트럭이 전시회에 등장했다.
‘공동 창조·아름다운 생활’을 주제로 한 제18회 상하이 국제자동차공업전시회(상하이 모터쇼)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다. 신에너지 자동차업체와 전통 자동차업체 모두가 자체 신에너지 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자 많은 관중이 찾아와 체험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정(方喆)]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세계원림 순례—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식물원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