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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오른쪽)가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열린 5G 기술전에서 화웨이(華為) 5G 스마트폰에 관한 소개를 듣고 있다.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alaysian Communications and Multimedia Commission·MCMC)가 주관한 5G 기술전이 18일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에서 개막했다. 5G 통신 및 응용기술이 전시회에 등장했고 화웨이 등 중국 기업이 전시에 참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웨이(朱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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