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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alaysian Communications and Multimedia Commission·MCMC)가 주관한 5G 기술전이 18일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에서 개막했다. 5G 통신 및 응용기술이 전시회에 등장했고 화웨이 등 중국 기업이 전시에 참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웨이(朱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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