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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29 10:02:41 | 편집: 주설송
누장(怒江)이 칭짱고원에서 남쪽으로 흐르다가 윈난성 궁산두룽족누족자치현 빙중뤄진의 가오리궁산(高黎貢山)과 비뤄설산(碧羅雪山) 사이에서 강물이 산세를 따라 급선회하면서 반원형의 큰 굽이를 형성해 ‘누장 첫 굽이(怒江第一灣)’로 불린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원야오(江文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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