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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獨 전문경영인, 中 비즈니스 환경 전망에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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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9-05-28 16:00:08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베를린 5월 28일] (마오징(毛競) 기자) 27일, 독일 주간지 ‘슈피겔’의 관영 사이트에 조사에 따르면, 독일의 전문경영인들이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보도가 실렸다.  

최근, 독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포르자(Forsa)가 독일 코메르츠은행의 위탁을 받고 2,000명의 독일 전문경영인 대상으로 진행한 외국 비즈니스 환경 평가 조사에서 30%의 독일 전문경영인이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이 ‘좋다’ 혹은 ‘매우 좋다’라고 답해 프랑스 다음으로 호평 받은 것으로 나왔다.

조사에서 독일의 전문경영인들은 글로벌 정치와 경제의 불확실성, 글로벌 무역 정세 및 영국의 ‘EU탈퇴’ 등 문제가 현재 기업의 경영에 불리한 영향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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