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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 서쪽으로 20km 떨어진 햄프던산 뉴시티에서 촬영한 짐바브웨 의회 신청사 건설 현장.
중국 정부가 건설 지원한 짐바브웨 의회 신청사는 ‘일대일로’ 구상, 중국-아프리카 협력 10대 계획 및 ‘8대 행동’을 이행하는 유력한 조치이자 중국-짐바브웨 양국 관계를 격상시키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의 건설 총면적은 33,000m2 으로 현지 랜드마크로 부상될 것이다. 지난 세기 80년대의 짐바브웨 국립경기장에서 얼마 전 준공한 병원, 아울러 작년 말 기공한 짐바브웨 의회 신청사에 이르기까지… 수교 39년 이래, 중국에서 짐바브웨를 원조한 여러 중요한 프로젝트가 짐바브웨 경제·사회 발전을 실속 있게 추진했고 짐바브웨 국민의 복지를 제고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위량(張玉亮)]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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