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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비가 그친 뒤 구름과 안개가 자욱한 산시(陝西) 뤠양(略陽)현 우룽둥국가삼림공원이 선경처럼 아름다웠다. 산시, 간쑤(甘肅), 쓰촨(四川) 3개 성 접경 지대에 처한 이곳은 기이하고 험준한 봉우리들이 우뚝우뚝 솟아 있고 가지가 높은 곳에서 자라는 하늘을 찌르는 듯한 나무들이 빼곡이 들어있어 아웃도어와 관광·레이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되고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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