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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실업(그룹)유한공사 등 중국 7개 기업이 공동으로 투자해 건설하는 ‘발트해의 진주’ 프로젝트는 주거∙상업∙비즈니스가 어우러진 다기능 현대화 종합 단지다. 올해 3월까지 준공된 주택, 상업지구, 중학교, 유치원 등의 총 건축면적은 126만 평방미터로 전체 개발량의 64%를 차지한다. 단지 입주민은 2만 명, 학교의 재학생은 4천명이며 현지에 2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진보(魯金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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