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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촬영한, 푸른 하늘과 흰 구름 맑은 물이 조화를 이룬 포탈라궁. 중국과학원과 관련 부서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현재 시짱(西藏)고원 여러 종류 생태시스템의 구조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공기, 소리, 물, 토양, 복사 및 생태환경의 질이 모두 비교적 양호한 상태에 처해 있으며 대부분 구역이 아직 원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시짱은 여전히 글로벌적으로 생태환경이 가장 좋은 지역 중 하나다. 현재 시짱자치구에 다양한 그레이드, 다양한 타입의 자연보호구 47곳, 생태기능보호구 22곳, 국가급 관광명소 4곳, 국가삼림공원 9곳과 국가습지공원 22곳을 설립했고 유형이 완비하고 분포가 합리적인 생태보호 네트워크를 초보적으로 갖추었다. 2001년 이래, 시짱은 삼림, 초원, 습지, 중점 생태기능구 등 다양한 타입의 생태효익을 얻기 위해 이미 보상금 316억 위안을 투입했다. 칭짱(青藏)고원 주체에 위치한 시짱자치구는 지세가 험준하고 지리적 위치가 특별하며 야생동식물 자원, 물자원과 광산자원이 매우 풍부해 옛날부터 ‘세계의 지붕’과 ‘지구 제3극’이라 불렸다. [촬영/ 신화사 기자 줴궈(覺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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