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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퉁샹(桐鄉)을 대표해 2019 자싱(嘉興) 단오민속문화제 용선경주에 참가하게 된 퉁샹시 저우취안(洲泉)진 두 용선팀이 샹시(湘溪)공원 옆 수로에서 훈련하고 있다(드론 촬영). 단오절을 앞두고 저장(浙江)성 퉁샹시 저우취안진은 농촌과 학교에서 용선경주, 향주머니 만들기, 전통 설창문예 공연 등 다양한 수향(水鄉) 전통 민속 행사를 벌여 전통 수향 민속의 특색을 전승하고 보여주며 전통적인 민간문화 분위기로 단오절을 맞이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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