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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6-05 10:34:47 | 편집: 박금화
6월3일, 안후이성 린취안(臨泉)현 저우다좡(周大莊)촌에서 농민이 농기계로 밀을 수확하고 있다. 최근 각지는 밀 수확기에 들어서면서 농민들이 밀 수확을 하느라 바쁘다. 황금빛 들판을 가득 메운 기계소리가 수확의 기쁨을 더한다. [촬영/루치젠(盧啟建)]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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