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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여행객이 둥바미징(東巴秘境) 관광지를 유람하고 있다. 윈난성 리장시 위룽(玉龍)설산 산기슭 아래의 둥바미징 관광지의 ‘둥바미징 스카이워크’ 브릿지에 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하고 있다. 고원 협곡 지대에 있는 스카이워크 다리 바닥은 전부 투명 유리를 사용해 만들었다. 푸른 하늘과 흰구름 아래 푸른 숲이 우거진 대협곡 위에서 스카이워크를 걷는 것은 마치 구름 속을 산책하는 듯한 스릴감이 넘친다. [촬영/신화사 기자 친칭(秦晴)]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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