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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6-09 10:03:42 | 편집: 박금화
단오절 연휴 이틀째인 6일, 많은 시민들이 베이징 민속박물관이 ‘전통 절기 체험, 전통 문화의 명맥 전승’을 주제로 개최한 무형문화유산 카니발을 찾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쥐환쭝(鞠煥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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