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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陕西) 중의약대학교 국제교육학원의 카자흐스탄 유학생 줘니가 5년 간 공부 끝에, 자기의 침구안마학 전공 학부 공부를 마치게 되었다. 지금 이미 같은 학교 대학원 입학시험에 통과한 줘니는 자기가 배운 중국의학 지식을 고향 카자흐스탄으로 가져가 더욱 많은 환자를 치유하겠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벨로루시, 잠비아 등 15개 국가에서 온 121명의 유학생이 현재 산시 중의약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고 그중, 침구안마 전공 학부생은 37명 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이보(李一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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