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6-14 11:05:35 | 편집: 주설송
일대일로 구상이 추진되면서 신장의 키르키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한 교역이 발전하고 있다. 중국-키르기스스탄 이얼커선탄 출입국사무소, 중국-타지키스탄 카라쑤 출입국사무소, 중국-카자흐스탄 훠얼궈쓰 국제변경협력센터에서는 사업 기회를 찾으며 꿈을 쫓는 중앙아시아 바이어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촬영/황환(黃歡)]
추천 기사:
17개국 9개 프로젝트, 中 우주기지 첫 과학실험 리스트에 입선
나침반에서 베이더우까지--중국 내비게이션 전시회 유엔 빈 사무국서 개막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후난 사오양: 푸른색 염색 꽃무늬 천에 빈곤탈출의 꿈을 물들이다
히소르 체리 본격 수확
밀 수확철 맞은 농촌 들녘 밀짚 회수로 분주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선수 리총웨이 은퇴 선언
中 안후이, 꿈에서나 볼 법한 절경 펼쳐져
中 윈난, 여행객의 발길을 끄는 기낙북 소리
손님 대기중인 ‘실크로드 명주’ 카스
랴오닝 다롄: 장다리물떼새
시선 강탈 형광 트랙
사랑 듬뿍 받는 둥팅호(洞庭湖) 사불상
최신 기사
히소르성 탐방
중국 서부 국경지대 누비는 중앙아시아 바이어들
카라쑤 출입국사무소: 중국-타지키스탄 무역 ‘훈풍’
란저우: 110살의 중산교와 ‘그의 벗들’
중국상품·서비스전,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의 무역협력에 조력
中 무대미술 디자이너, 프라하 세계 국제무대미술전서 ‘베스트 조명디자인상’ 수확
글로벌 유일한 판다 세쌍둥이 중 언니 ‘멍멍’이 성공적으로 교배
유채꽃 향기에 취하는 여름
中 첫 스마트 고속철도 징장 고속철도 전 구간 레일 부설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