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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구상이 추진되면서 신장의 키르키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한 교역이 발전하고 있다. 중국-키르기스스탄 이얼커선탄 출입국사무소, 중국-타지키스탄 카라쑤 출입국사무소, 중국-카자흐스탄 훠얼궈쓰 국제변경협력센터에서는 사업 기회를 찾으며 꿈을 쫓는 중앙아시아 바이어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촬영/황환(黃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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