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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부는 ‘창업∙혁신’ 바람--2019년 전국 창업∙혁신 활동주간 이슈 관찰
항저우 ‘드림 빌리지(Dream Village)’에서 항저우후이처(回車)전자과학기술유한회사 이하오샹(易昊翔) CEO가 뇌파 기술 제품의 부품을 보여주고 있다. (5월30일 촬영) 1991년생인 이하오샹은 2014년 저장대학교를 졸업한 후 ‘90허우’ 과학기술혁신팀을 이끌고 뇌파기술 제품화, 상업화 길을 모색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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