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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6-17 14:15:47 | 편집: 박금화
16일 칭짱고원 야생동물원에 있는 시닝판다관이 개방했다. 관내에 있는 청두 판다번식연구기지에서 온 판다 4마리는 칭짱고원의 기후에 완전히 적응해 각종 신체 지표들이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3년간 칭하이는 판다 관련 과학보급 교육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룽(張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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