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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하얼빈)무역지수가 16일 하얼빈에서 첫 발표됐다.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중국의 대러 무역 왕래 현황을 전방위적이고 다각적으로 반영하고, 양자 무역 발전 수준과 추세를 객관적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국가무역지수과 지역무역지수 두 부분으로 구성된 중러(하얼빈)무역지수 1기 발표 성과는 대러 무역지수, 대러 무역 수입지수, 대러 무역수출지수, 산업 내 무역지수와 무역 보완성 지수를 포함하며, 하얼빈 도시 파급력지수도 포함해 하얼빈의 대러시아 중심도시 발전을 위해 정책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쑹(王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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