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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6-24 10:43:00 | 편집: 주설송
최근, ‘허우짱(後藏)곡창’으로 불리는 시짱(西藏) 르카쩌시의 들판에 푸르고 싱싱한 고산보리와 황금빛 유채화가 어우러져 발랄한 생기를 자랑하며 시의 회화적인 아름다움을 펼쳐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루펑(張汝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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