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6월 27일, 제1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가 후난(湖南) 창사(長沙)에서 개막했다. 중국-아프리카 협력 ‘8대행동’을 이행하는 중요한 조치로서 이번 박람회는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 협력에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했다. ‘협력윈윈,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 관계를 실속 있게 추진’을 주제로 무역, 농업, 투자·융자, 협력단지, 인프라 등 분야에 초점을 둔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 심포지엄 4회, 경제무역상담회 3회, 전문 포럼 3회와 3회의 부대적 행사 등을 포함해 14개 세션의 행사와 1개 전시회로 펼쳐진다. 아울러, 다각도에서 심도 있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 협력의 신루트와 신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쉐위거(薛宇舸)]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