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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웨이샹(偉祥)생태농업회사 직원이 상하이에 판매할 유기농 호박에 농산물 QR코드를 붙이고 있다. 저장성 후저우(湖州)시 즈리(織里)진 농업부처는 2018년부터 농산물 품질안전 이력추적시스템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현재 즈리진의 농산물 업체 80%가 이력추적시스템을 도입했다. 소비자들은 QR코드를 스캔해 자신이 구입한 야채의 모종 재배에서 채취까지의 모든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고, 농산물 업체도 제품의 판매 상황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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