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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현장에 전시된 ‘톈허(天)河3호’ 엑사스케일(Exascale) 슈퍼컴 프로토타입(7월6일 촬영)
7월6일, 톈진 빈하이신구에서 ‘중국 슈퍼컴퓨팅 사업 발전 40년 및 국립 슈퍼컴퓨팅 톈진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현재까지 중국은 톈진, 창사, 광저우 등 6곳에 국립 슈퍼컴퓨팅센터를 건설해 혁신 드라이브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전화(毛振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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