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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08 14:55:58 | 편집: 박금화
한여름에 들어, 중국 최대의 내륙 함수호 칭하이후에 흘러드는 하천을 따라 상유 담수호로 거슬러 올라가 산란하는 떼를 지은 잉어들로 ‘강물 반에 물고기 반’의 가관이 눈앞에 펼쳐졌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훙샹(張宏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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