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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칭짱고원(青藏高原) 종합과학탐사가 지금 양줘융춰 호수에서 깊이 측정과 수량 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과학가는 이번에 처음으로 양줘융춰 호수에 대한 전면적인 수심 측정 등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측정은 제2차 칭짱고원 종합과학탐사 ‘아시아 급수탑’ 수량 측정의 한 부분이다. 약칭이 양호(羊湖)인 양줘융춰는 시짱(西藏)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 관내에 있고 라싸(拉萨)까지 거리가 근 100km 이다. 자연경치가 아름다운 양호는 시짱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 중 하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메이둬지(晋美多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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