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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25 10:28:28 | 편집: 리상화
7월 23일, 시퉈고진에서 한 소금운송업자 연기자(왼쪽)가 공연에 앞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년이 넘게 걸린 보호와 복원 후 중국 1기 역사문화 유명 마을 중 한 곳인 충칭 스주(石柱) 시퉈고진(西沱古鎮) 거리가 23일 개방되면서 시퉈고진이 활기를 되찾았다. [촬영/왕취안차오(王全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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