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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25 09:23:05 | 편집: 박금화
23일은 24절기 중 대서(大暑)였다. 장시 난창의 시민과 피서객들은 주변 관광지의 래프팅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시원한 하루를 만끽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완샹(萬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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