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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29 09:03:01 | 편집: 박금화
여름방학을 맞아 ‘얼음의 도시’로 유명한 하얼빈시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하얼빈 극지관을 찾아 흰고래쇼를 구경하며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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