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7-30 13:57:59 | 편집: 실습생 윤명월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정샹바이치(正鑲白旗) 밍안투진 동남 방향에 위치한 밍안투 관측기지에 100개의 흰색 접시형 안테나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 이 방대한 안테나 배열이 바로 초원 ‘천안(天眼)’—밍안투 전파헬리오그래프다. 초원 ‘천안’이 지속적으로 접수한 태양광 복사 데이터는 연구원들의 공간환경 모니터링과 태양활동 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레이(劉磊)]
추천 기사:
간쑤 가하이호 수역 면적 지속 확대
작년 전국 사회기증 총금액 900억 위안 초과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밍안투 초원 ‘천안’ 탐방
2019년 제14회 중국 슈퍼모델선발대회 결승전 폐막
하얼빈: 무더위 속 빙설 피서 ‘꿀잼’
제16회 전국 초등학생 댄스공연 광저우서 개최
中 해군 시안함, 俄 해군절 해상 열병에 참가
허페이: 시원한 워터파크서 피서
얼음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
치롄 목장의 목가적 풍경
흰고래쇼 구경하며 다채로운 여름방학 보내
질주하는 야크
최신 기사
베이징 엑스포, ‘태국 국가의 날’ 맞아
메콩강 가로탄 중국-라오스 철도 특별대교 첫 접합
주하이: 서커스극 ‘용쇼(Long Show)’ 첫선
쓰촨 량산: 밤하늘 횃불 ‘총총’ 인파로 북적
열기구 조종사 하늘로 ‘두둥실’
2019년 세계인터넷공업대회 칭다오서 개최
베이징 엑스포, ‘충칭의 날’ 맞아
보아오의 수려한 풍광 피서객 ‘손짓’
그림처럼 아름다운 한여름 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