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상하이타워 52층에 자리한 둬윈서원이 이날 정식으로 오픈했다. 지상 239미터 공중에 2,000여m2 공간을 확보한 둬윈서원에서 1,600여종, 6만여권에 달하는 국내외 도서를 판매하고 있다. 서점은 열독, 아트 전시, 브랜드 문화창의, 사교·레저 등 다양한 기능을 한몸에 갖춰 독특한 공중 시야와 ‘머리 들면 구름 보고 머리 숙이면 책을 보는’ 열독환경을 제공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잉(劉穎)]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