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솽반나서 아시아코끼리 보호 공익행사 가져

윈난(雲南)성 시솽반나 다이족자치주 예샹구 관광구역이 아시아코끼리를 보호하는 공익행사를 벌였다. 전국 각 지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은 예샹구 관광구역에 모여 코끼리들에게 홍당무우, 파인애플, 수박 등을 먹이며 아시아코끼리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생존환경을 보호할 것을 제의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楊宗友)] 

추천 기사:

전통비법 시짱 선향의 신세대 전수자

윈난 쉰뎬: 베이다 목초지의 수려한 풍경

불야성 이룬 다리 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