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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13 10:12:20 | 편집: 박금화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심한 재해를 입은 산둥(山東)성 서우광시 일부 지역은 하천 연안 마을의 93,000여명 군중을 안치소로 이전시켜 그들에게 숙박, 음식, 의료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쉬레이(郭緒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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