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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관람객이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시짱 정원을 관람하고 있다.
시짱자치구는 칭하이 고원의 주체로 지세가 높고 험하며, 지리적으로 특수하다. 또 야생 동물 자원과 수자원, 광산자원이 풍부하고, 맑은 물과 푸른 하늘, 광활한 초원을 가지고 있다. 시짱은 강과 호수의 발원지이자 생태보고, 중국 및 동반구 기후의 ‘가동기’와 ‘조절구’이다.
현재 시짱자치구는 각급, 각 종류 자연보호구 47곳, 생태기능보호구 22개, 국가급 풍경명승구 4개, 국가삼림공원 8개, 국가습지공원 22곳을 건설했다.
‘2018년 시짱자치구 생태환경 실태 공보’에서 시짱의 환경의 질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생태환경의 질이 가장 좋은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됐다. [촬영/런차오(任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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