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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 발레단이 창작하고 연출한 무용극 ‘뮬란(Mulan)’이 처음으로 외국 무대에 올랐다. 23일 밤 뉴욕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전당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의 데이비드 게펜홀(David Geffen Hall)에서 중국 전통 영웅의 이야기와 서방 고전 예술 형식의 완벽한 콜라보로 2천만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한팡(韓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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