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쿤산: ‘감량 발전’으로 ‘살기 좋은 화원의 도시’ 건설

최근 몇 년 간 감량 발전모드를 가동한 장쑤(江蘇) 쿤산시가 녹색발전 이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살기 좋은 화원’의 도시를 건설해 왔다. 지금 쿤산시는 더욱 합리적으로 도시 규모를 통제하고 도시와 농촌의 공간 배치를 최적화시키고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지춘펑(季春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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