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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둥족자치주 소방구조 파견대 조련사 쑤구이(蘇貴)와 ‘금의환향’한 수색견 ‘바터(巴特)’의 기념사진 전국소방구조대 제5기 소방 수색견 기술경연대회 혈흔 수색 종목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낸 수색견 ‘바터’가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둥족자치주 소방구조 파견대에 돌아와 소방대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바터는 일약 소방구조 파견대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가 되었다. 9월5일 열린 혈흔 수색 종목 시합에서 바터는 전국 29개 파견 대표팀의 수색견 중 두각을 드러내며 59초78의 좋은 성적으로 1등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잉(楊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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