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대형 실경극 ‘문성공주’ 올해 189회 공연 커튼콜

출처: 신화망 | 2019-11-02 14:46:49 | 편집: 주설송

(文化)(3)大型实景剧《文成公主》今年演出189场谢幕

10월31일 저녁, 대형 실경극 ‘문성공주’ 시즌7이 라싸시 츠자오린(次角林)촌 소재 문성공주극장에서 엔딩 공연을 마쳤다. 올해 총189회 공연된 대형 실경극 ‘문성공주’는1300여년 전 문성공주와 쑹찬간부가 화친한 역사 스토리를 모티브로 했다. 5막으로 이뤄졌으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공연된다. 연기자와 직원이 총 800여명으로 전문 배우 외에 많은 현지 짱족 농목축민이 공연에 참여해 현지 주민의 소득 증대를 효과적으로 촉진했다. 다른 주최측은 실내 무대극 ‘금성공주’가 ‘문성공주’의 바통을 받아 겨울철 시짱관광산업 촉진에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추천 기사:

장시 난창: 각 지역사회서 쓰레기 분류 전개

허난 신차이: 루하 강변의 구수한 벼향기

   1 2 3 4 5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85206091